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미드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00:04

    요즘은 시즌이 끝난 로스트!미드를 제1에쵸움고 접한 것은 카시프가ー루이었습니다 고디은그 때로 유명했던 가십 걸에 빠져서, 다음 시즌을 기다리고 무엇을 보고 있는지 느끼고 김 윤진배우님이 나오는 로스트를 보기로 했어요.비행기 추락으로 인해 섬에 갇히게 된 사람들의 이 이야기라는 단순한 소재였는데 시즌을 거듭하면서..


    입을 벌려 보게 되었네요.넷플릭스에서 시간날때마다 틈틈이 방송해봤지만 재미없으면 그만하려고 했는데 결국 마지막회까지 다 봤어요.한동안은 미드를 볼 길이 없어서, 최근의 남편의 만본인 넷플릭스를 알고 다시 주행하기 시작했는데, 아이고 왜 본인이 빠지는지 소이어 오빠는 나스마스크였습니다(네?ᄏᄏ)*현재(섬)-과거(섬에 오기 전의 모습)로 나아가 시즌이 지나면서 몇몇 주인공들이 바뀌게 된다고 합니다(죽음-새로운 사람들이 본인 외본인인지-또 죽음-새로운 무리가 본인 외본인임)괜찮아 반가워한 편마다 한 주인공의 스토리에 대해 본인인데, 가장 관을 들고 있던 주인공은 대힝국 부부 선화와 진수였는데.이때(2004년도)까지.... 대빈민국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몰라서 China상념으로, 대빈민국에 대해 이야기를 썼거든요. 제대로 된 대빈민국을 보여줬으면 좋았을텐데. 그것이 정말 유감이다.


    한국 부부에 대해 나쁘지는 않을 때마다 아.. 안타깝다는 감정이 계속되는 것은 어린이 국자인가요?하하하, 어쨌든 매 시즌은 다 재미있었어요.마지막 시즌이 약간 난해한 느낌이었고 마무리가 오랜 시간 봤는데 이렇게?라는 감정이 있어도,,, 보는 내내 집중하고 재미있었던 미드입니다.*루머의 루머 주인공 딜런미넷의 어린시절도 볼 수 있어서 찾아보라고 하는 홍헌


    >


    드라마를 오랫동안 시즌이 나쁘지 않다고 끌고 갔다는 것도 굉장히 대단한 것 같아요!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