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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럽셀콘 후쿠오카 돔투어 후기 & 후쿠오카 혼행러에게 추천하 ??
    카테고리 없음 2020. 2. 3. 00:55

    대망의 BTS 랩셀콘 후쿠오카 콘서트를 보는 날!!! 솔직히 태어나서 내가 괜찮은 가수의 콘서트를 보는것이 처음이라 정말 떨린다.그것도 대한민국이 아닌 Japan에게까지 와서 보고 있다.キャ~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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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장님과 버스를 타고 랩셀콘이 행해지는 후쿠오카 야후 돔까지 이동. 어느 2시 30분쯤? 3시쯤 도착한 것 같은데 이미 근처에 사람들이 풀입니다 진정 저기 있는 사람들은 모두 팬이라고 생각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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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봐~ᄏᄏᄏᄏᄏᄏ 그래서 생각보다 우리같은 외국인(한국인,한국인)의 비율도 많아서 놀랐어.모두들 열정 가득히ヒ(웃음) 굿즈 파는 부스도 있고, 미리 사둔 굿즈를 거래하는 팬도 있고, 뭔가 새로운 풍경이라서 깜짝 놀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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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한테 입장해야 하는 분들은 따로 있고 그 게이트까지 걸어가는데...사람이 너무 많아서 걷기 어려울 정도로....그라듀울 과장 키가 커서 잃어버릴 걱정은 없었어..헤헤헤헤 내 펜클럽 대상 선행예약 때 산 티켓이니까 팬클럽 카드?를 가져오라고 해서 티켓과 개인정보가 일치해야 보낼 수도 있다고 홈페이지에 엄격하게 써있었는데 실제로는 잘 볼 수 없고 삼패스 여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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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좌석은 3층 쪽이 충분히 돌출 무대 쪽이랑 가깝고 방탄도 잘 보이고 무대도 잘 보이고 쵸하츄무 그런데 너무 돔토우오라 규모가 규모, 잘 보이지 않는 것은 사실인 것이야.모니터를 봐야 하나...여기까지 왔는데, 면봉 정도의 아이들도 실물을 봐야 할지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알지 못한 자신의 1콤소테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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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 실물 접대 후기는 진짜 RM... 병들어 죽는 나의 RM... 이 세계의 피지컬이 아니면 무슨 다리야? 진짜 사람들이 랩몬스터를 못생겼다고 할 때마다 짜증나는 캬하하하 이렇게 잘생겼는데 キャ "치민이는 생각보다 더 잘 붙는다!" 치명적이었으니까 V는 이거 취향의 차이가 있고 진짜 심각한 핸섬.전생에 뭘 착하게 하면 저 얼굴에 태어나나요? 솔직히 예약할 때보다 팬이 좀 약해졌을때 가서 울어버렸네.미쳐!! 그럴 수 없어서 더 객관적으로 무대와 콘서트를 볼 수 있었던 것 같은데..ᄏᄏᄏ팬들도 항상 우려하는 지민씨의 라이브는 생각보다 꽤 괜찮았고, 나머지 멤버들의 라이브도 훌륭했고, 그렇게 격렬하게 춤추면서 라이브가 가능하다는 것 자체가 믿기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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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서트가 끝나고 좀 배가 고파서 과인카스 강가에 있는 야타이에서 오뎅탕과 맥주 한 잔.야타이... 역시 한과의 대조는 높고, 맛이 없는(목소리:) 고객 여러분입니다. 흐흐


    #혼행족에게도 추천! #후쿠오카 게스트하우스 #후쿠오카 호스텔 추천 더 라이프 라운지&바[THE LIFE LOUNGE&BAR]


    첫날에는 BTS콘서트의 영향으로 후쿠오카 전체에 남는 방이 없어서(눈물) 싼 캡슐 호텔 같은 곳을 갔지만 나쁘지 않고 시간도 이틀은 호텔을 옮기고 더 라이프 호스텔과 깔끔하고 세련된 호스텔에서 투숙. ​ 위치까지 캐널 시티 도보로 3분. 정도로 너희도 가깝고 인테리어도 예쁘고 스텝도 젊고 친절해서 정말 만족스러웠던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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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층 안내 데스크에 방을 안내되어 게재된 2층 라운지 외향적인 성격이라면 여러 여행객들과 이야기를 나 누마, 친해질 수 있는 공용 공간. 커다란 냉동고도 있어, 각각 사 온 요리 자신 Sound식을 넣어 둘 수 있다. 다만 다르게 남편의 이름을 적어 놓는 종이가 있지만 이 종이가 없으면 3일 이내에 임의로 회수하고 버리니 꼭 적어 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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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하고 깨끗한 화장실과 샤워실! 큰 호스텔이라 샤워실도 크고, 화장실도 크게 관리되어 있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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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샤워장 안에는 샴푸, 샤워젤 등이 비치되어 있어 세면도구는 넣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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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장기투숙객은 빨래방을 이용해 세탁도 가능! 아마도 대한민국 분들은 짧은 여행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을 것이다.옛날 유럽여행때 머물렀던 호스텔들을 소견시켰던 후쿠오카 호스텔자라이플라운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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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은 남녀공용의 도미토리에 묵었는데, 방의 구조는 다르지만 이렇게 되어있어. 옷걸이도 비치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고, 푹신푹신한 침구류에 침대마다 개인 전등도 비치되어 있어 느긋하게 단독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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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쪽은 더 라이프 바&라운지의 1층의 모습! 아침을 먹을 수 있는 공간 겸 저녁에 바쁘지 않은 간단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으로 운영되고 저녁에 숙소로 돌아가면 쉽게 혼맥한 분도 보이고 여유가 있으면 나쁘지 않아도 여기서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물가는 역시 나쁘지 않고 좀 비싼 것 같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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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몇 사진은 못찍어서 홈페이지에서 가져온건데, 이곳은 방을 예약했을때의 방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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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크인 할 때 이런 식의 종이를 난 뭘 줘서 배정된 방의 침대 번호와 그 방에 놓인 개인 금고 비밀 번호, 입구의 번호를 일러준 신당의 핸드폰으로 찍어 두면 우리 집에 필요한 때 볼 수 있으므로 편리. ​의 보양은 박 단 25000원 정도에 예약한 것 같다. 그 금액에 비해 위치도 편하고 시설도 편해 대만족했던 곳. 물론 호텔보다는 샤워실 등을 공용으로 써야하고 짐싸기가 조금 불편한 점도 있겠지만 혼자 여행오는 혼행족이 과도한 여러 과라서 많은 사람을 새로 만과인으로 사귀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숙소 #더라이프호스텔 추천 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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