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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의여왕(Queen Of The Sout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3. 21:33

    남편이 틀어놓은 넷플릭스미드를 우연히 보기 시작했는데... 생활이 마비되기까지 이른 미드 발견. 한번 보기 시작하면 좀처럼 멈추지 않는 스토리. 초대박 미드 남부의 여왕(Queen Of The S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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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 만나는 내내 '이 말이 우리집이다'라고 감탄했는데... 또 과인소설이 원작이었네요.


    남부의 여왕 원작은 마약 밀매의 세계에서 신화적인 존재 여성의 1대기를 그린 소설입니다. 넷플릭스 미드 남부의 여왕은 문맥은 같지만 원작과는 좀 다르던데, 스페인에서 이미 드라마에서 자신 온 것을 넷플릭스부터이다 시, 미드로 만들어졌다고 하지만 2016년에 시작된 곳에서 이지에소야 알다니...제 주위의 사람들은 모두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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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의 여왕과 왕좌의 괴입니다.같은 점. 비중있는 역할로 죽지 않을 줄 알았는데 죽어버려서...^;; 한치 앞도 안보이는 드라마 전개... 그만큼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왕좌의 게처럼 후반부로 가면서 흐지부지 대충 마무리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주인공 아는사람 아무도 안과인 오는데...ᄏ 볼수록 매력있는 왕언니 오른팔이랍니다.스보는 재미도 있고요. 카리스마 왕언니 부부의 남미의 사랑도 볼수록 매력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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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힝 민국의 넷플릭스에는 아직 2까지 자신 있으며 미국 넷플릭스 가면 3편 봅니다(영어 자막만).시즌 4는 이달 마지막 회 방송했지만, 넷플릭스에는 2020년에야 업데이트 되겠대 ᅲ_ᅲ 대빈민국 넷플릭스는 그 이후가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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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시즌 4에는 나입니다. 수잔도 자신감 내지... 하나~3보다 스토리도 약해졌다고 신 같습니다 率も_テレ 시청률도 떨어져서 테레사 할 일이 뭐가 있어...저런....분위기^;; 그래도 시즌 5는 간다고 하면, 시즌 3의 끝에 테레사를 떠난 나입니다(지만 5 큰 꾸러기 잘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남부의 여왕을 아직 보지 않았다면 추천합니다.오노 씨는 시작하면 밤을 샐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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