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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피추] '옥탑방의 문제아들' 카피추, 말과 다른 행동으로 웃소리을 선사해!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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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탑방 문제아들에서 카피추(추대엽)가 이예기와 다른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 하나 7개의 오후 방송된 KBS 2TV연예 프로그램'옥상 방의 문제아들'에게는 한가지 8년 만의 전성기를 구가한 개그맨 츄데요프 하나인 카피 추가 출연했다. 이날 카피츄는 자신을 "욕심 없는 남자"라고 소개했다. 그러다 보니 와인을 소개하는 목소리가 많이 쉬어 MC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거기서 카피츄는 "여기저기 music을 노래하고 다니다 보니"라고 이유를 설명했다.그러자 성운은 욕심이 없다며 왜 이렇게 많은 무대를?라며 웃었다. 카피츄는 "그들이 나를 찾아줘"라고 당당히 대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회원들은 하나인 2역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 됬다. 민경훈은 무대에서는 카리스마 있게 할 거예요라고 했고 예능에서는 있는 당신한테 할 거예요라고 말했다. 숨기기 어렵다는 이유에서였다. 성운과 김숙도 웰빙 파이브 자아와 현재의 자아가 다르다고 했다. 성은은 셀럽파이브 때는 요정의 자아라며 요정의 이화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날 게스트는 개그맨 추대엽, 카피추였다. 전무후무한 특유의 개그 감성으로 최근 사랑을 받고 있는 카피츄였다. 카피츄는 "욕심 없는 남자 코픽츄입니다"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욕심이 없다며 방송에 너무 많이 온다는 송은희의 지적에 카피츄는 그들이 나를 찾는다고 소홀해 했다. 카피추는 "산에서 살다가 유병재를 만과 도시로 가끔 내려온다"며 "과인은 잊고 산다"고 말했다. 그리고 곽철용과 동갑이라고 한다. 복사 추가가 말하는 묻히고 더블로 가라는 대사로 유명한 곽철영이 아니라 살아 있는 친구 곽철영이었다. 코피추의 말솜씨에 멤버들은 박장대소했다. ​ 개인 채널이 구독자 30만 넘었다는 이이에키에는 "의미가 없다고 보고 있다. 나는 표준적인 재미인 것이 music만을 불러. 산에서 그게 필요해라고 이언했다. 마커팅을 찍을 생각이냐는 송은은 그럼 마커팅이 들어오면 안 찍을 거냐는 물소리에 카피츄는 밀어낼 거 없다고 답했다. 욕심 없는 남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것과는 상반된 모습이었다. 카피추는 "그 사람들도 내가 필요한 것 아니냐"며 "내가 도와줄 수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카피츄만의 개그입니다. 정 씨는 카피츄의 기타에 "구독, 괜찮아요"라고 하는 글씨가 붙어 있는 것을 지적했다. 그러자 카피츄는 의미를 모른다고 잘라 말했다. 그러면서 카피추는 큰 개의 이름이 독구라고 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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