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영화 추천 20하나9 (나는 악마를 사랑했다 등) 좋구만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12:01
오랜만에 여유있는 방학을 보내고 있군요.하느님도 모두 잘 계시죠? 늘 그랬듯이 날씨가 조금 흐리네요.아마 곧 있으면 휴가철이 되면 여행도 가고, 물놀이도 넘어 갈 거예요. 저는 올 여름에는 계곡 탐방을 중심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좋은 계곡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수도권 부근에 찾으려고 몇 번이나 노력해 봤지만 수도권 부근에는 좋은 계곡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
아무튼 휴가는 휴가고... 오늘은 넷플릭스 영화 추천이라는 주제로 글을 쓸 거예요. 오죠케 금요일 1와 공포 영화 봤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실망했군요. 어제 영화 봤냐면...
공포의 묘지 원제는 Pet Semetary.애완동물 묘지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네요. 원제를 써도 될 것 같은데 왜 굳이 촌스럽게 '공포의 표지'라는 제목을 썼는지 사건입니다.스토리는 이렇습니다.외딴 마을로 아버지가 의사인 가족이 이사를 옵니다. 집 근처에 넓은 숲이 있고, 거기에 애완견 묘지가 있고, 거기에 죽은 애완동물을 묻으면 죽은 놈이 내일 살아 돌아온다는 다소 진부한 설정.
>
>
>
그러던 어느 날 의사인 아버지의 딸이 뜻하지 않은 문제로 죽고, 아버지는 딸을 보내기 싫은 자신의 딸의 시신을 숲 속에 묻습니다.사건은 그렇게 묻고 살아 돌아가는 사자는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폭력적이고 무서운 모습으로 돌아옵니다.이런 악귀들과 짬뽕이 되어... 유메- 무스메와 중매를 벌이다가 죽어버려서, 자신은 매우 진부한 설정. 어쨌든 그건 그렇고, 넷플릭스 영화 추천.그 첫 번째는,
예고편이다.
넷플릭스가 추천하는 영화는 나는 악마를 사랑했다. 하지만 이 영화는 나는 악마를 사랑했다라는 연속 살인마의 이야기다.미혼모 여주인공이 사랑한 애기인이 실은 극악무도한 연쇄살인마라는 설정이다. 실화를 배경으로 한 영화라고 소개된 영화입니다.스릴러를 좋아한다면 추천할만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악마를 사랑했다" 결국 스포는 못 하지만 참신한 반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넷플릭스 영화의 제1작. 나는 악마를 사랑했다."
두 번째 넷플릭스 영화 추천 '샤잠'이다.
>
샤잠은 원작 만화를 영화화한 영웅입니다.샤잠은 가족영화예요.
마블 히어로처럼 진지하고 예쁘지 않다.저창으로 스펙터클한 영상은 별로 없습니다.보통 옛날에 톰 행크스가 놀이공원에서 철썩거렸어요.어른이 된 '빅'처럼 아이가 어느 날 갑자기 어른이 되고 영웅이 되는 구성이다.조금 스포를 하자면 여러 친구가 등장하는데, 마지막에는 그 친구가 모드 히어로가 됩니다.
초등학생 자녀가 있다면 가족영화로는 추천할 만한 영화죠.Netflix의 영화 추천 3번째.트리플 프론티어
이번에는 전쟁 액션 영화다.정약 갱단과 싸우던 민간 용병 퇴역 군인들이 다시 모여 정글에 숨어 있는 갱단을 습격하는 내용.
>
터지고 쏘는 시원한 오락영화다.개인적으로는 전쟁영화를 무척 좋아합니다. 영화 전반에 걸쳐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고 있는 점이 이 영화를 추천하는 이유이다. 액션, 오락을 좋아한다면 강력 추천하는 영화.
넷플릭스 영화 추천 2019링 오브 더 월드입니다.
>
>
이 영화도 소가족 영화입니다.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과 맞서는 아이들의 예기입니다. 외계인들에 의해 캠핑장에 고립된 아이들의 이야기인데, 그놈들이 세계를 구할 만한 하나를 해요. 이 영화도 소가족의 오락물로 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1개의 휴지에 글자들들과 집에서 편안 칠로 볼 수 있는 영화가 추천입니다.
'림 오브 더 월드' 예고편 만나보시죠. 림오브더월드는 캠핑장 이름입니다.할리우드 영화로 느낄 수 있는 대자연이 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입니다.
잠시 동안 매주 금요일 밤에는 시네마데이로 지정해서 맥주와 함께 영화를 보았는데, 이번 주에는 최신 영화에 대해 간단히 포스팅 해드리겠습니다. 넷플릭스 영화 추천 20첫 9. 오거의 매일 추천한 영화가 이웃의 부모들의 쾌적한 주말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일주일도 굉장히 더울 것 같네요.다들 더위 드시지 마시고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