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드소마 감독판] w/이동진 라이브톡 정보카테고리 없음 2020. 2. 24. 02:30
#미드소마 감독판
>
올해는 좋은 1이 많은 듯 우츠 카야(더 이상 정신이 훼손되고 싶지 않고 찾고 있었는데, 시기도 피하던 미드 소마가 감독판으로 다시 봉하였다:)다시 개봉될지도 모르고 놓칠 수 없는 날들이 어느 정도 자신이 있는데!! 신 쟈싱으로 예약했었는데요, 덕분에 나는 굴 같은 성게 같은 영화를 1주일에 3편 봅니다.행운이라던가 아니거나
>
#이동진 #이동진gv #강한스포가있습니다
감독판은 오리지널보다 23분이 더 길다.하지만 결정적인 장면이 달라진 것은 아니라고.-남자 친구의 심리 상태 부분이 더 추가 동징피쇼루, 달리기 오그와잉하고 기괴한 올해 두편의 영화.이와 경계선(휴 닥터 짱적인 것은 확실함) 추가된 23분의 뜻#감독판 의미의 1. 모든 의식을 좀 더 상세하게 나타냄-영화 자체가 의식 같은 흐름을 갖고 있기 때문에 좀 더 정교한 의식의 묘사가 의미가 있는 sound2. 두 주인공 관계에 대한 해석과 크리스티안이 어 떨고 온 인물인 에 어떤 결심을 하고 기타 등등-그의 죽 sound에 그의 책입니다. 이 매우 크고 그와잉풍*이라는 것을 알고 준 것.영화를 심층적으로 보면? - 주인공이 대니의 심리드라마 감독판에 추가된 스토리를 봤을 때 감독은 심리 드라마에 영화의 중점을 두고 있는 sound.를 스웨덴 전 대니의 귀추 1. 끔찍한 개인사( 작은 가족에 관한 비극)-소가족 세 사람을 끔찍한 자살, 타살로 가sound2), 연인과의 관계 치유의 목적에서 스웨덴에 간 것은 없다.(의지할 사람이 가서 온 교프교루에 상반) 요토우은죠토우은의 남자에 의해서 주도되고 있는 관계와 동시에 전개되고 문제를 토그와다 싶은데 소가족이 만 나 와도 끔찍하고 달아난 것 그 들어간 건물 안에서(상처가 언급되어 온 것)동상의 환각을 찾기>스웨덴에 왔지만, 생생하게 남아 있는 상처를 보이는 것 게 소가족의 상처의 연장선에서 절벽 아래에서 소가족의 모습을 보고 다른 세명이 좋아 아울 두고 토그와잉눙 꿈을 꿈-1종의 사이코 드라마처럼 전개(죠쯔아이 하는 사이코 드라마):영화 모두 상처를 치유하는 그녀의 여정에서 볼 수 있으며, 특히 차에 탈 때에 화면이 뒤집힐 것은 그녀의 내면과 현실을 섞어 보이고 주고 표현 왜 하는 걸까요?스웨덴이 1충분히 이해가 적은 저와 귀중한 날들입니다.초반에는 펠레와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을 제외하고는 모두 밤-뉴욕에서 밤에 겪었던 잔혹한 말의 후반부는 전체 낮. 힐링하기에 좋은 계절, 절벽신이 죽은 사람은 어떨까?새로 태어날 아이에게 이름을 양보해야 하는 노인들, 그런데 남자-여자-여자 순으로 때리는 장면이 이상한 앵글 처리를 보입니다.히치콕법칙:중요한것은크게보여주거나작게보여준다.하지만 인상 이입을 보여줘야 하는 아내 sound 타격은 중요하지 않게 익스트림 롱샷, 거짓 없이 오히려 그 다음 타격이 익스트림 클로즈업으로 보여줘 충격받는 걸 보여줘.그 순간 대니가 부모를 연상시킨다.(여성의 동상이 죽인 부모) 그런데 이 장면이 신기하게도 대니에게는 위안을 준다.(절벽에서 그들은 자발적으로 죽었기 때문에 혹시 부모님도 원했던 것은 아닌지, 그들처럼... 의견으로 힐링(sound) #어떤 영화에서 고려된장 같은 게 과인오과예요... 통하지 않지만 기절할 뻔했던 코니커플은 이 귀추로 격노해 들떠서 결국 죽는다(이게 정상적인 반응이지만) - 원래 제물의 용도로 오게 된 사람들과 나머지 사람들은 (좋아할 욕망 관련) 어떤 이유가 생기는 #문화적 현상을 좋아하고 류학대학원생 두 명 #논문 노예들 - 인류학자의 이야기는 이쪽과 관련된 논문을 써야 하는데 exclusive 중요한 장면을 본다: 논문 진척! - 크리스티앙은 인류학자이고 논문도 안 쓰고 이거랑 섞어서 논문을 훔칠 수 있어 - 어떤 아이는 자고 절벽 안 보고 가는 이유가 이야기 sound-가 주인공은 좋아하는 심리 회복되고 의존할 수 있는 sth를 느끼기 시작해 토그ヮ인지(대니는 묘한 치유를 경험하고 있는 sound) 여기에 또 하나, 관계의 파탄을 다룬 러브 스토리:장대한 이뵤루국와 복수 1)뉴욕에서는 전화로만 대화 2)스웨덴에서는 대면-남자는 말도 안 되는 소리로 막 쓴 질:실수하더라도 승질에 선점하려는 전형적 귀추(전혀 그와잉풍지 않지만 오만 그와잉풍 일을 다하);가스 라이팅 카메라 워크를 통해서 행동은 그렇지 않더라도 여자에게 1어 나는 무서운 1을 건성으로 위로하는 척 하고 있는 sound를 보이는 것, 전화로도 선대답 연인에게 가장 작은 공간도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입니다.그녀에게는 성적 관심조차 갖지 않고 어떤 사람이든 새로운 사람을 찾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 종업원인 말도 통하지 않는 마야이다, 대니이며 아무래도 좋다는 식>뉴욕 친구의 표적, 논문이 풀리지 않으니까 괜히 그녀와 문제를 만들어 거기에 현실 도피 하니?:지금부터 논문과 여자가 엉킬 것이라는 것 1단의 친구의 논문의 주제를 찾고 철수했으며 공연히 마야에게 접근하는 것-즉, 논문을 쓴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둘 중에서 원하는 게 뭔지 하면 그는 노르웨이-이는 학구적인 목적으로 보는 사람이 없으면 좋다는 그의 말에서도 드러난 것 >홀이 공동체가 대니에 가지는 의미, 결국 대니에 작은 가족과 연인은 다른 문제가 없음 펠레를 선택하겠는가(공동체)기독교인을 선택하느냐에 대체하고 자신이 소중히 이쵸크동 관계가 다 결말이 사람의 귀추에 홀이 공동체는 그 관계를 대신하게될 수 sound애인의 배신을 목격했을 때 함께 울어 주는 홀이 공동체 이 시점에서 대니는 심리이 녹아 결정을 하게 된다;우리 왕이 도에무발묘은 남자는 그 공동체를 두려워하게 되>엔드 다니에는 복수극이다, 1년 이과의 유보한 이별의 의식(촛불을 들여놓지 않은 생1케이크도 마지막 장면의 복선)(대니 아서는 그의 이름도 화재로 원숭이)>2주라는 우이미셍 1 2주일 앞선 1이란 좋아하는 의식으로 하는 축제 의식이 하그와잉로 있음을 보이는 것-남자는 내 재생을 계속 막는 존재, 그리고 이쵸크소 잔치를 하면서 독려 재개하도록.(생애 1자체를 재탄생의 기회에 하는 의식) 영화를 표층으로 본다면-주인공이 펠레의 공포 영화 대부분의 영화는 미지의 공포를 다루고 있는데- 몰라서 깜짝 놀람이 영화는 독창적으로 기지(키위 아는)의 공포를 다루는 sound이 영화는 늦게 공포에서 끔찍한 사고가 전체 예상되는 점이 독창적이고 가장 핵심적인 공포는 기지의 공포-과인의 죽음 sound(노화)이라는 면에 어긋나며, sound사람의 딜레마를 공포 영화적으로 풀다, 심지어 손에 상처를 내는 장면도 미리 돈이 들고 있어 보입니다.이러한 형식은 필멸의 인간을 언급하며 형식을 통하고 주제를 선명히 드러내 인류학적인 공포·순환론>펠레와 부모의 스토리 농경민은 필연적으로 순환론의 세계관을 갖고 잇코이 집단은 그래서 더 순환하는 의식을 보이기 이것이 신형 농경 공포 식물이 동물을 압살-환각 효과까지 마크의 skin the fool이과인 기타 등등 기타 등등 를 결론 왜 9명을 죽이고요? 왜 여왕이 선택합니까? 왜 그러세요? 조쉬 마크+잉마르+1(홀이 공동체에서)+사이먼 코니+노인 두명(절벽의 두 사람은 없음 키위 그들은 뼛가루로 그와잉무에 프료죠쯔 sound)+곰 크리스티안 노인은 어떻게 익명인 것?-대니의 부모, 펠레의 부모를 상징하기에 애매하게 처리 의 호르가 공동체의 제안 1)요동 상의 의식, 집단 자살 or타살 9진법(홀이) 작은 형태의 세 2)마지막 이 제안을 실행하는 사람-펠레 야만적인 벡잉콤통치에을 통해서(통념과 반대적 인종 구성 like킹콩)사회 비판적 시선&사치 책을 읽는 조시(?)을 통해서 홀이 공동체가 실질적으로 나 값이라고 말했다 sound의 인구 비율당 가장 많이 이민을 받은 그와잉라이 스웨덴에서 그 결과 극우 정당이 2위와 근친 교배는 백인들로만 구성함사회비판 그래 나 그 상징이 ジャン아이인이라는 점은 비판의 여지가 있어 sound
#혜리 기자님,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 할 리가 있나? 아름답기만 한 이 이야기 같아요.맞다#비겁한 남자 친국의 캐릭터입니다잼 잘 잡아#수동 4개 보기 때문에 알 노노#이동징의 김혜리 이구동성 연애의 가스 라이팅 인의 삶을 사계절에서 하나 8세.4낫하항시그와지가 바뀐 엔딩이 전혀 다른 세계로 들어간다는 것을 전달한 것(오호) 나쁘지 않풍용에 의종 이에키그와 복수에 관한 영화-실제로 감독이 아주 안 좋은 긴 연애를 힘들게 끝내고 쓴 시 나쁘지 않고 리오이라는 참고로 한 영화도#45년 후#도 그랬어요 #천재감독작가님 부럽다 #타란티노 같다... 민속호러! 라는 서브 장르의 영화입니다 작은 사회에 전해지는 이야기로 만든 영화, 장르적인 관습은 동아리 친국이 어디 놀러가서 한 명씩 사라지는 식의 영화를 따르고 있다 sound 신체 호러! 영화 몸에서 풀이 나고, 동식물이 합체해서 이런 느낌 #프란시스 베이컨 그림느낌, 무섭다기보다는 끔찍하다 - 롱샷에 지나지 않는다고 클로즈업해서 고어틱함; 감독 피셜, 선정적으로 관객을 끌어들이려 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를 묘사할 때 필요한 것, 영화에서 컨텍스트가 투매치가-복수는 성공 초가 아니라......사운드 사용이 독창적-적 숨결합성적으로 여자에 대한 오해를 좀 견고맙다.
. 행운의 2019#그런데 유전 안 본 만 문제고 싶슴니다#그런데 밋도소마보 전에 돌아가고 싶기도 합니다 스포일러가 싫든 감독을 영화관에서 확인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